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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뮬러 - 12기 지속장학생 박지민
2020-07-31 09:37:0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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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뮬러

 

구미성은교회 12기 지속장학생 박지민

 

나는 조지 뮬러를 떠올리면 기도응답을 엄청 많이 받은 것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조지 뮬러는 5만번 이상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이다.

조지뮬러는 어릴 때 영국의 목회자인 아버지 돈을 훔치고, 술과 도박에 빠져 살던 불량 청소년이었다. 그런 그가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 밤낮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며 주님의 응답을 기다렸다. 그는 보육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윌슨 가에 주택을 빌려 30명의 고아들로 고아사역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수가 늘어나면서 애슐리다운에 고아원을 건축하기 시작하여 다섯 번째 고아원을 건축하기까지 그는 무려 수천 명의 고아들을 보살폈다. 그가 돌보았던 수천명의 고아들은 아마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을 것이다. 조지 뮬러는 성경을 전하고 선교사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사역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갔다. 마지막에는 선교여행을 통해 42개국 300만 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의 사역은 그의 사위 제임스 라이트에 이어서 그의 뜻을 잇는 후계자들에 의해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나는 기도 응답을 받은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지 조지 뮬러가 너무 대단해 보인다. 조지 뮬러는 거의 기도제목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이었다. 나는 항상 기도할 때 내가 필요한 것, 나에게 좋은일만 기도하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기도는 별로 안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기도를 하면 301시간 정도만 기도를 하지 조지 뮬러처럼 밤낮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살면서 수천 명의 고아들을 보살피고 300만 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조지 뮬러를 통해 하나님이 돌보셨던 고아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그 자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도 조지 뮬러처럼 많이 응답을 받고 싶은만큼 조지 뮬러처럼 열심히 기도하며 주님의 응답을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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