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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 존 웨슬리 - 15기 지속장학생 고성민
2020-07-31 09:27:5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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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 존 웨슬리

 

 

                                                                                   구미성은교회 15기 지속장학생 고성민

 

 

믿음하면 아브라함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나는 아브라함도 생각나지만 존 웨슬리 목사님을 떠올린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본받고 배운 믿음이 자라면 자랄수록 더 성숙해지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 때문이다.

나는 배속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복 받은 모태신앙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하나님의 존재하심에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나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는 건 커녕 믿음이 없는 자인 거 같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그 분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하나님을 의심하고 나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이 자주 보이곤 한다.

전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에도 막상 하려고 하면 내가 이렇게 한다고 아이들이 믿고 믿지는 않아도 교회에 나오기는 할까? 괜한 나의 오지랖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감히 할 때가 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하셨는데 책을 읽고 나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하나님께 죄송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불안할까 이제는 전혀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고 그런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까 말이다. 이제 나는 17, 고등학교 1학년이 된다. 앞이 너무나도 캄캄하고 불안하지만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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